부총리, 자라이성 이재민 찾아 구호품 전달
레 탄 롱 부총리는 21일 중부 자라이성에서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홍수 피해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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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탄 롱 부총리는 21일 중부 자라이성에서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팜 민 찐 총리는 후에시가 심각한 홍수 피해에서 복구할 수 있도록 중앙 예산 예비비에서 1,000억 동(약 380만 달러)을 긴급 지원하는 결정에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