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찐 총리, 다낭 접경 지역 학교 착공식 참석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16일 라오스와 접경한 중부 도시 다낭의 떠이장 지역에서 열린 떠이장 초·중등 기숙 및 준기숙학교 신축 기공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