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호찌민서 전사자 731명 추모식 참석
레 민 흥 총리는 14일 호찌민시에서 열린 전사자 추모 행사 및 유해 안장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레티리엥 공원에서 발굴된 731구의 전사자 유해를 위한 것으로 국가의 평화·독립·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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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민 흥 총리는 14일 호찌민시에서 열린 전사자 추모 행사 및 유해 안장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레티리엥 공원에서 발굴된 731구의 전사자 유해를 위한 것으로 국가의 평화·독립·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베트남 상이군인 및 순국선열의 날 79주년인 27일 아침, 전국 1만 8천여 개의 불교 사찰과 수도원에서 일제히 세 차례의 종과 북소리가 울려 퍼지는 등 국가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과 순국선열들을 기리는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전국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500일 전사자 유해 발굴·신원 확인 캠페인이 시작된 지 111일 만인 4일까지 집단 매장지 3곳을 포함해 1,300구 이상의 전사자 유해가 수습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