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옌성 팜응우라오 면 출신의 쩐 반 뚜옌 씨는 “몇 년 전에 VBSP 안티 거래소에서 정책성 신용자금 5천만 동을 대출받아 소 두 마리와 롱간, 자몽 나무를 구입하고, 축산 및 재배에 관한 선진 기술 교육도 받았다”며 “현재 우리 가족의 과수원과 축산업은 추가 소득원이 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노후를 위한 저축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흥옌성 호앙호아탐 면의 쩐 티 투이 씨는 “우리 가족은 논농사에서 롱간 재배와 어류 양식으로 전환하면서 약 7,200㎡의 농지에 생산 투자를 위한 많은 자금이 필요했다”며 “면 여성연맹의 지원으로 VBSP 디엔르 거래소에서 일자리 창출 자금 1억 동을 대출받아 주로 롱간 나무 재배에 투자했다”고 말했다. 이어 “롱간 과수원은 VietGAP 절차에 따라 적절히 비료를 주고 관리해 나무가 잘 자랐다”며 “올해는 작황 부진의 영향이 있었지만 우리 과수원은 여전히 10톤 이상의 수확이 예상되며, 3억 동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VBSP 흥옌성 지점은 정책성 신용자금이 더 많은 주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흥옌성 당 상임위원회에 사회정책 신용사업의 지속적 지도·지원을 위한 공식문서 제365-CV/TU호 공포를 건의했다. 동시에 흥옌성 인민위원회에 지역 예산 수백억 동을 VBSP 흥옌성 지점을 통한 위탁자금으로 전환해 빈곤층 및 정책 대상자들이 생산·사업 발전을 위한 대출에 접근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VBSP 흥옌성 지점의 총 신용자금은 올해 9월30일을 기준으로 11조 7,680억 동을 넘어 2025년 12월 31일 대비 13.4% 증가했다. 이 중 지역 위탁자금은 1조 5,480억 동 이상으로 110.5% 늘었다. 정책성 신용자금이 강화됨에 따라, 흥옌성 지점은 사회정치단체들과 협력해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활용, 정책성 신용자금을 수혜자에게 직접 전달해 거래 비용을 줄이고 자금 접근성을 높였다.
흥옌성의 사회정치단체들은 다양한 교육과 선진 생산·경영기술 전수를 통해 회원들이 정책성 신용자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해 많은 가구가 빈곤에서 벗어나 생활 수준을 향상시켰다.
VBSP 각급 대표이사회와 흥옌성 지점은 정기적인 협의회, 점검, 감독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과 장애를 신속히 해결해 신용 품질을 높이고 자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되도록 했다. 정책성 신용은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정책성 신용대출 집행액은 3조 5,160억 동에 달했으며, 빈곤층 및 정책 대상자 5만 8,239건에 대출이 제공됐다.
정책성 신용자금은 5,136가구가 빈곤 또는 준빈곤에서 벗어나도록 지원했고, 1만 5,215명의 일자리 창출·유지·확대, 8,341명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비 대출, STEM 분야 전공 대학생 236명에게 대출, 6만여 건의 농촌 상수도 및 위생시설 신축·개보수, 202가구의 안정적 주거 마련 호령 제2024/ND-CP 100호, 출소자 137명이 생산·사업 자금 대출을 받아 삶을 안정시키는 데 기여했다. 올해 1~5월에는 1조 7,800억 동이 집행되어 2만 4,988건의 대출이 이뤄졌다.
정책성 신용자금은 빈곤층과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자금 수요를 충족시키고, 당과 국가 정책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한편, 사회보장과 기초단위의 정치적 안정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VBSP 흥옌성 지점의 주티빅란 지점장은 정책성 신용자금이 더 많은 주민에게 도달하고 지속가능한 빈곤 감소 목표 달성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재무국과 협력해 흥옌성 인민위원회에 2030년까지 빈곤층 및 정책 대상자 대출을 위한 지역 예산 위탁자금 보충 방안을 승인받았다”며 “2030년까지 사회정책 신용자금을 약 17조 8,000억 동으로 확대하고 연평균 10% 성장률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중 지역 예산 위탁자금은 2조 7,000억 동을 넘어 전체 자금의 최소 15%를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에는 성 예산에서 5,000억 동을 추가 배정해 위탁자금을 보충할 계획이다. 당과 국가의 정책성 신용 정책 및 우수 사례 홍보를 강화하고, 올해 신용계획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며, 저축·신용조직의 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새로운 상황에 맞는 위탁업무 수행 요건을 충족시킬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