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기업의 평균 등록 자본금은 1,260억 동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5% 증가했다. 이 기간 동안 경제에 추가된 총 신규 등록 자본금은 5,000조 동을 웃돌아 전년 대비 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영업을 재개한 기업 수는 14% 감소해 약 7만 4,300개에 그쳤다. 전체적으로 신규 진입 또는 복귀한 기업 수는 22만 3,900개로,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이 신규 기업 등록에서 약 11만 1,200개사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산업 및 건설 부문이 3만 6,900개(14.1% 증가), 농림수산업 부문이 1,588개(17% 증가)로 나타났다.
건설업은 약 1만 5,000개 신규 기업이 설립돼 33%의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운송 및 보관업은 24.8%, 부동산업은 10.9% 각각 증가했다.
한편, 일정 기간 영업을 일시 중단한 기업은 약 8만 9,800개로 전년 대비 9.7% 감소했으며, 해산 절차를 기다리는 기업은 3만 3,500개로 37% 줄었다.
특히, 해산 절차를 완료한 기업은 4만 8,700개를 넘어 전년 동기 대비 118.8% 급증했다. 월평균 약 1만 9,100개 기업이 시장에서 철수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