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 배치에 따라 국방대학교 강사인 응우옌 호앙 롱 중령이 유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다차원 통합 안정화 임무단(MINUSCA) 정보참모장교(SO ISR)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SO ISR 임무는 응우옌 아잉 뚜언 소령이 담당해왔다.
유엔 기준에 부합하는 엄격한 선발 절차와 포괄적인 파견 전 교육을 거친 롱 중령은 맡은 임무를 충분히 수행할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며, 임무 수행 준비를 마쳤다.
팜 마잉 탕 평화유지작전국 국장은 “교대 파견 인원은 전문 역량과 군사 훈련, 체력, 평화유지 지식, 외국어 능력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다”고 했다.
롱 중령은 파견 전 교육과 전문 과정, 국내외 국제 평화유지 훈련 등 유엔이 요구하는 모든 필수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유엔 평화유지활동 참여 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응우옌 쯔엉 탕 국방차관(상장)은 “임무 기간 내내 절대적인 안전을 확보하고, 현지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며, 당의 방침, 국가 법률, 군 기강, 유엔 규정, 임무 규칙, 파견국 법률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탕 위원장은 그러면서 “전문성과 기강, 책임감을 높이 유지하고, 국제 동료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베트남 인민군과 베트남 국가의 이미지와 가치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탕 차관은 평화유지작전국에 대해서도 파견 부대의 효과적인 관리와 지원, 안전 확보, 임무 완수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롱 중령은 “최고의 책임감으로 임무를 완수하고, 내부 및 국제적 단결을 유지하며,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임무 기간 중 주도적으로 보안과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