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파견 유엔평화유지군 간부 격려

국방부는 26일 하노이에서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유엔 다차원 통합 안정화 임무단(MINUSCA)에 파견되는 장교에게 국가주석과 국방부 장관의 결정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유엔 다차원 통합 안정화 임무단(MINUSCA)에 파견될 응우옌 호앙 롱 중령(오른쪽에서 네 번째)에게 임명 결정을 전달하는 행사에 관계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 VNA)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유엔 다차원 통합 안정화 임무단(MINUSCA)에 파견될 응우옌 호앙 롱 중령(오른쪽에서 네 번째)에게 임명 결정을 전달하는 행사에 관계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 VNA)

이번 인사 배치에 따라 국방대학교 강사인 응우옌 호앙 롱 중령이 유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다차원 통합 안정화 임무단(MINUSCA) 정보참모장교(SO ISR)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SO ISR 임무는 응우옌 아잉 뚜언 소령이 담당해왔다.

유엔 기준에 부합하는 엄격한 선발 절차와 포괄적인 파견 전 교육을 거친 롱 중령은 맡은 임무를 충분히 수행할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며, 임무 수행 준비를 마쳤다.

팜 마잉 탕 평화유지작전국 국장은 “교대 파견 인원은 전문 역량과 군사 훈련, 체력, 평화유지 지식, 외국어 능력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다”고 했다.

롱 중령은 파견 전 교육과 전문 과정, 국내외 국제 평화유지 훈련 등 유엔이 요구하는 모든 필수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유엔 평화유지활동 참여 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응우옌 쯔엉 탕 국방차관(상장)은 “임무 기간 내내 절대적인 안전을 확보하고, 현지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며, 당의 방침, 국가 법률, 군 기강, 유엔 규정, 임무 규칙, 파견국 법률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탕 위원장은 그러면서 “전문성과 기강, 책임감을 높이 유지하고, 국제 동료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베트남 인민군과 베트남 국가의 이미지와 가치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탕 차관은 평화유지작전국에 대해서도 파견 부대의 효과적인 관리와 지원, 안전 확보, 임무 완수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롱 중령은 “최고의 책임감으로 임무를 완수하고, 내부 및 국제적 단결을 유지하며,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임무 기간 중 주도적으로 보안과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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