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따우, '아시아 최고의 해안도시 여행지'로 첫 선정

'2025 월드 트래블 어워즈'가 올해의 수상자를 공식 발표한 가운데, 붕따우가 처음으로 '아시아 최고의 해안 도시 휴양지'로 선정됐다. 한편, 호찌민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주요 관광 부문 3개 상을 수상했다.

붕따우시는 막대한 잠재력과 해안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붕따우시는 막대한 잠재력과 해안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호찌민시는 ‘2025 아시아 최고의 비즈니스 여행지’, ‘2025 아시아 최고의 축제 및 이벤트 개최지’, ‘2025 아시아 최고의 도시 관광청’ 등 세 부문에서 영예를 안았다. 이 도시는 앞서 이들 부문에서 3-4차례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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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개장한 투이반 공원 프로젝트.

호찌민시 동쪽에 위치한 붕따우는 올해 처음으로 ‘아시아 최고의 해안 도시 휴양지’로 선정됐다. 이는 단기 레저 여행객들에게 탁월한 매력을 제공하는 해안 도시를 인정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베트남 해안 관광의 중요한 이정표로, 인프라 개선, 리조트 상품 개발, 방문객 경험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반영한다.

2025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 따르면, 올해의 수상은 호찌민시가 도시 관광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대규모 축제 및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도시 이미지를 국제적으로 적극 홍보한 성과를 부각한다.

호찌민시와 붕따우가 2025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거둔 성과는 베트남 관광산업이 강력한 국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여정에서 주목할 만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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