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투자 집행률, 계획 대비 35.5%...현장 걸림돌에 '발목'
베트남의 올 상반기 공공투자 집행액이 약 3천570조 동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레 민 흥 총리가 당초 할당한 집행 계획의 35.5%에 이르는 수치다. 집행자금 규모만으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조 8천억 동 이상 증가했으나, 부지 정리와 건설 자재 공급, 일부 주요 사업의 진척 등 다양한 문제로 인해 여전히 진전이 더딘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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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올 상반기 공공투자 집행액이 약 3천570조 동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레 민 흥 총리가 당초 할당한 집행 계획의 35.5%에 이르는 수치다. 집행자금 규모만으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조 8천억 동 이상 증가했으나, 부지 정리와 건설 자재 공급, 일부 주요 사업의 진척 등 다양한 문제로 인해 여전히 진전이 더딘 상황이다.
레민흥 총리는 24일, 공공 투자 자금의 분산 투자를 막기 위한 보다 강력한 조치를 당부했다. 또한 공공 투자 자금이 계획대로 100% 집행될 수 있도록 각급 지도자들의 책임성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정부의 두 자릿수 경제성장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