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총리, 성탄절 앞두고 박닌 가톨릭 교구 방문..."신앙의 자유 존중" 팜 티 탄 짜 부총리는 19일 북부 박닌성에 위치한 박닌 가톨릭 교구를 방문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