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순방에 '이웃사촌' 라오스·캄보디아와 선린우호 심화
레 민 흥 베트남 총리가 살럼사이 콤마싯 라오스 총리와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의 초청을 받아 8일부터 사흘간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이들 국가를 공식 방문한다.
#새로운 동력
레 민 흥 베트남 총리가 살럼사이 콤마싯 라오스 총리와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의 초청을 받아 8일부터 사흘간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이들 국가를 공식 방문한다.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이 샘 모스틴호주 총독의 초청으로, 호주를 국빈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의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처음으로 호주를 방문하는 것으로 양국 관계에 중요한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 내외의 싱가포르 국빈 방문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아래 1년 넘게 강화된 협력에 이어 양국 관계를 한층 더 격상시키는 새로운 동력을 창출할 것이라고 쩐 프억 아인 주싱가포르 베트남 대사가 밝혔다.
베트남 주재 스위스와 뉴질랜드 대사들은 2025년 양국 관계 격상 이후 실질적인 이행을 촉구하며, 무역·혁신·지속가능성 분야의 협력을 강조하고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 유지를 위한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