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하노이 외교단지에서 열린 ‘2026 한국문화의 길 축제’가 주베트남 한국 대사관과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Korea Seas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22년 4개 부스로 처음 시작된 이 축제는 올해 5회째를 맞아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약 40개 부스가 마련되어 한국의 문화, 음식, 관광, 제품 등을 선보였다. 특히 한국인 선생님이 직접 진행하는 무료 김치 만들기 체험이 큰 인기를 끌며 많은 젊은이들과 가족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