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러시아 관계 증진에 팔걷은 베트남
레민흥 총리가 16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초청으로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러시아 카잔을 방문해 제35차 아세안-러시아 기념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양자 활동에 나서고 있다. 정상회의는 이날부터 1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레 민 훙 총리
레민흥 총리가 16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초청으로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러시아 카잔을 방문해 제35차 아세안-러시아 기념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양자 활동에 나서고 있다. 정상회의는 이날부터 1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레 민 흥 총리는 26일 빈롱성 당위원회 상임위원회와의 업무 회의에서 발전 사고방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를 현 시점에서 지역이 반드시 수행해야 할 중대한 과제로 규정했다.
제48차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가 오는 7일부터 필리핀 세부에서 이틀 일정으로 개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세안의 차기 발전 단계에 대한 주요 전략적 방향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은 2026년 의장국 해의 우선 과제와 아세안 공동체 비전 2045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아세안 회원국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톤 티 응옥 흐엉 주아세안 베트남 대사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