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민 훙 총리

레민훙 베트남 총리(왼쪽)가 13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18차 브릭스(BRICS) 정상회의를 계기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 베트남 외교부)
정치

총리, 브릭스 정상회의 기간 연쇄 양자회담...신뢰·협력 강화

인도를 방문 중인 레민흥 국무총리는 13일 뉴델리에서 열린 제18차 브릭스(BRICS) 정상회의를 계기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등과 연쇄 양자회동을 갖고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 양자회의와 교류는 정치적 신뢰와 양자협력, 다자 포럼에서의 공조를 강화하는 데 기여한 건 물론 베트남이 각국과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국가 발전을 위한 기회를 포착하는 데에도 새로운 동력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톤 티 응옥 흐엉 주아세안 베트남 상임대표 대사가 베트남통신사(VNA)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VNA)
베트남 및 세계

베트남, 아세안정상회의 참석..."국제현안 통합대응 논의"

제48차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가 오는 7일부터 필리핀 세부에서 이틀 일정으로 개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세안의 차기 발전 단계에 대한 주요 전략적 방향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은 2026년 의장국 해의 우선 과제와 아세안 공동체 비전 2045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아세안 회원국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톤 티 응옥 흐엉 주아세안 베트남 대사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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