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쯔엉사 주권 재확인"...다낭서 전시회 개막
황사 등 일부 도서에 대한 베트남의 해양 주권을 재확인하는 전시회가 15일 중부 다낭시에서 개막했다.
‘황사, 쯔엉사-신성한 바다와 섬들’을 주제로 사흘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베트남 국가기록보관국(SRA)과 베트남 군사역사박물관, 해군 3군구 사령부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쯔엉사
황사 등 일부 도서에 대한 베트남의 해양 주권을 재확인하는 전시회가 15일 중부 다낭시에서 개막했다.
‘황사, 쯔엉사-신성한 바다와 섬들’을 주제로 사흘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베트남 국가기록보관국(SRA)과 베트남 군사역사박물관, 해군 3군구 사령부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해양경비대 제2지대 사령부는 10일, 쯔엉사 군도 인근 해역에서 미확인 화물선과의 충돌로 선체가 크게 부서진 어선에서 선원 57명을 긴급 구조했다.
제16대 국회 및 각급 인민의회(2026~2031년) 선거일인 15일 카인호아성 쯔엉사 특별구의 군 장병들과 어민들도 전국 유권자들과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제16대 국회 및 각급 인민의회 대의원을 뽑는 사전 선거가 8일 쯔엉사 특별행정구 도서 지역에서 실시됐다. 그러나 쯔엉사 유권자들은 전국 시민들과 같은 날인 15일에 투표를 할 예정이다.
카인호아성은 2026~2031년 임기의 제16대 국회 및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민주적인 준법 선거를 위한 견고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봄이 찾아오면, 본토는 복숭아꽃의 분홍빛과 매화의 노란빛으로 북적이지만, 저 멀리 광활한 바다 위에 자리한 쯔엉사 군도 역시 자신만의 특별한 리듬으로 봄을 맞이한다.
카인호아성 쯔엉사 군도와 쯔엉사 특별구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장병들은 20일 아침, 전국적으로 고조된 기대와 자부심 속에서 제14차 전국 당대회 개막식 생중계를 시청했다.
쯔엉사 군도의 인프라 시스템은 당과 국가의 각별한 관심 덕분에 종합적으로 발전해 왔다. 쯔엉사는 단순한 최전선의 도서 군락을 넘어, 어민들이 자신 있게 출항하고 바다에 머물며 조국의 신성한 해양 및 도서 주권 수호에 기여할 수 있는 든든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베트남은 최근 쯔엉사 군도 티뚜섬 해역에서 발생한 중국과 필리핀 관련 기관 선박 간의 사건과 관련해, 관련 당사자들이 베트남의 쯔엉사 군도에 대한 주권을 존중할 것을 요청했다고 16일 외교부 팜 투 항 대변인이 언론에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