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몰 장병들

전사한 군인들의 유해를 실은 차량 행렬이 도로변에 흰 국화를 들고 선 시민들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사진: THE ANH)
사회

반세기 넘게 기다려온 귀향...흰 국화로 대신한 작별 인사

호찌민시 중심부에 위치한 레티리엥 공원 지하에 약 60년간 잠들어 있던 731명의 전사 유해가 최근 발견돼 마침내 안식처로 옮겨졌다. 비록 대부분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호찌민시는 이들을 가족과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하며,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신원 확인과 유해 발굴을 계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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