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를 대표하는 대표단은 개회식에 앞서 박선 거리의 영웅 및 순국선열 기념비에 향을 올렸다.
이날 행사는 쩐 타인 먼 정치국 위원 겸 국회의장이 정치국을 대표해 개회식을 주재한 데 이어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개회사를 하고 전원회의를 주재했다.
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인사 문제를 논의하고 중앙검사위원회 위원을 추가로 선출했다. 또한 베트남 조국전선 및 중앙 대중단체 당위원회의 명칭을 ‘대중동원, 조국전선 및 중앙 대중단체 당위원회’로 변경하는 안건을 원칙적으로 승인했다.
이후 대표들은 ‘새 시대 국가 발전 요구에 부응하는 청렴하고 강력하며 포괄적인 당과 정치 체제 건설 및 정비 강화’에 관한 중앙위원회 결의에 대해 그룹별 토론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제13기 중앙위원회가 채택한 결의 제28-NQ/TW호(2022.11.17)의 5년간 이행 평가에 대한 그룹별 토론이 이어졌다. 이 결의는 새로운 시기에 당의 정치 체제에 대한 지도 및 집권 방식을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석자들은 또한 제12기 중앙위원회가 채택한 결의 제26-NQ/TW호(2018.5.19)와, 모든 수준에서 인재집단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인사 업무를 근본적이고 포괄적으로 개혁해 새 시대 국가 발전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새로운 결의안 제안도 검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