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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부인 응오 프엉 리 여사가 7일 오후(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주러시아 베트남 대사관 관계자 및 직원들, 그리고 교민 대표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