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노이의 모든 거리와 도로는 오색 깃발과 꽃으로 화려하게 단장하면서 찬란한 이정표인 8월 혁명 81주년(1945.8.19)과 베트남 9월 2일 국경일을 기념하고 있다.
국기들이 힘차게 펄럭이고 가을 햇살이 거리 곳곳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면서 아름답고 서정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9월 2일 국경일 대축전을 앞두고 수도 하노이의 거리 곳곳이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차며 활기를 띠고 있다.9월 2일 국경일을 맞는 힘찬 분위기가 하노이 시내 곳곳으로 퍼지고 있다. 도심 주요 거리에는 국경일을 기념하는 대형 홍보판과 구호가 곳곳의 주요 지점에 내걸려 있다. 하노이시 인민의회·인민위원회 청사앞에 대형 홍보판과 구호가 설치돼 있다. 국기들이 힘차게 펄럭이고 가을 햇살이 거리 곳곳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면서 매우 아름답고 서정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유서 깊은 거북이탑 주변에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새로 식재돼 호안끼엠 호수 일대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고 있다.국기와 꽃장식, 현수막과 구호가 호앙지에우(Hoàng Diệu), 디엔비엔푸(Điện Biên Phủ), 훙브엉(Hùng Vương) 등 국가의 역사적 흔적이 깃든 거리 곳곳을 가득 메우고 있다.독럽(Độc Lập) 거리에서는 많은 젊은이들이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를 곱게 차려입고 선명한 붉은 국기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담고 있다.
수도 하노이 시민들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온 많은 관광객들도 특별한 날의 분위기를 만끽하기 위해 하노이를 찾고 있다. 사진은 하이퐁에서 하노이를 찾아 역사적인 바딘광장 인근에서 국경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부 끼에우 아인.대형 홍보판과 구호, 그리고 수많은 붉은 금성홍기가 수도 하노이의 거리 곳곳에서 힘차게 펄럭이고 있다. 영광스러운 역사를 되새기게 하는 동시에 국가의 단결 정신과 번영을 향한 열망을 기리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