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9일 오전 평양에서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인 또 럼(Tô Lâm)과 방문 중인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을 환영하는 공식 환영식을 주재했다.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인 김정은이 또 럼 총비서를 환영하고 있다. (사진: VNA)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인 김정은이 또 럼 총비서를 환영하고 있다. (사진: VNA) 또 럼 총비서가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의 공식 일행을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인 김정은에게 소개하고 있다. (사진: VNA)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인 김정은이 조선 고위급 대표단의 일행을 또 럼 총비서에게 소개하고 있다. (사진: VNA) 환영식에 참석한 베트남 대표단. (사진: VNA) 또 럼 총비서와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인 김정은이 의장대 사열대에 서서 양국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경례하고 있다. (사진: VNA)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또 럼 총비서와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인 김정은이 9일 오전 평양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사진: VNA) 북한 어린이들이 환영식에서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또 럼 총비서(오른쪽)와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인 김정은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 VNA)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시민들이 또 럼 총비서의 국빈 방문을 맞아 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V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