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및 세계 국회 부의장, 삼성에 사업·투자 지속 확대 요청 국회 레 민 호안 부의장은 5일 삼성에 대해 베트남 내 사업 및 투자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생산 현지화와 기술 이전을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