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총리, 태풍 '고토'에 최고 수준 대응 지시...돌풍·호우 우려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올해 동해에서 발생한 15번째 태풍 '고토'와 관련해 최고 수준의 신속하고 단호한 대응을 지시하면서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둘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