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총리 "주권 ·영토 보전엔 단호하면서도 유연한 대응 필요" 팜 민 찐 총리는 15일 하노이에서 열린 국가경계위원회 설립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의 독립과 주권, 통일, 영토 보전을 수호하는 데 있어 주요 원칙들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