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중동 분쟁 속 교민 귀국 신청 등 접수
베트남 외교부는 중동 사태와 관련,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UAE) 등 분쟁지역 내 교민들의 귀국 또는 제3국으로의 이동 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팜 투 항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동지역 내 베트남 국민에 대한 영사 보호 조치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온라인 접수 시스템이 갖춰진 지역에는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도 포함된다. 이들 자료는 관련 기관과 협력해 적절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근거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