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일 맞은 베트남...풍성한 행사에 전국 곳곳 '들썩'
건국 81주년을 기념하는 나흘간의 연휴 중 절정에 해당하는 1,2일 이틀이 전국적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도 하노이와 호찌민시를 비롯해 고원지대, 해안 지역, 국경 지역에 이르기까지 곳곳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기념 행사를 준비하며, 전국 3개 지역에 걸쳐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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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81주년을 기념하는 나흘간의 연휴 중 절정에 해당하는 1,2일 이틀이 전국적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도 하노이와 호찌민시를 비롯해 고원지대, 해안 지역, 국경 지역에 이르기까지 곳곳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기념 행사를 준비하며, 전국 3개 지역에 걸쳐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펼치고 있다.
국경절(9.2)을 맞은 남부 호찌민시 중심가와 곳곳의 주요 도로가 붉은색과 노란색의 국기와 현수막, 패널, 꽃 장식 등으로 화려하게 물들고 있다. 거리에는 유난히 밝고 활기찬 축제 분위기가 넘쳐난다.
베트남 응옥린 인삼의 뛰어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수출과 투자 유치를 모색하기 위한 국제학술대회가 2일, 다낭에서 개최됐다. '국가 대표 상품에서 세계적 가치로: 응옥린 인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2026년 다낭 응옥린 인삼 및 국제 약용식물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200여 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2026년 다낭 국제 응옥린 인삼 및 약용식물 축제'가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행사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새봄이 찾아오면서 전국 곳곳에서 전통 축제의 가장 활기찬 계절이 시작되고 있다. 산악 지역에서 평야, 농촌 마을에서 도시 지역에 이르기까지 축제의 북소리가 울려 퍼지며, 민족적 정체성이 가득한 공동체 문화 활동의 생동감 넘치는 공간이 열리고 있다.
푸토성 히엔르엉 면의 당 조직과 당국, 주민들은 23일(말의 해 음력 정월 초이렛날) 어머니 아우코를 기리며 경건하게 분향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