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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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 찌 뜨엉 상사와 비나밀크 직원의 자녀가 롱닷 국가공헌자 및 상이군인 요양센터에서 함께하고 있다. (사진: 탄 빈)
사회

예술과 실천으로 ‘평화의 이야기’ 전하는 비나밀크

“작은 그림이지만, 그 안에 담긴 애정은 정말 큽니다. 젊은 세대가 아직도 우리를 기억해준다는 사실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롱닷 상이군인•국가공헌자 요양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응우옌찌뜨엉 중사는 비나밀크 직원의 자녀가 그린 그림을 선물로 받으며 감동에 젖어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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