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몽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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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베천에 밀랍 무늬를 그리는 모습. (사진: Quoc Tuan)
특집

삼베천에 빠진 동반 산골 소녀...전통공예로 미래 개척

동반의 험준한 산악 지대에서 태어나고 자란 방 티 데는 작은 집 안에서 물레가 돌아가는 리듬과 베틀의 북이 부딪히는 소리를 들으며 성장했다. 그녀에게 삼베천은 단순한 의복이 아니라, 대대로 이어져 온 허몽(H'mong)족 여성들의 영혼이자 기억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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