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접경서 라오스어·크메르어 교육 우선 추진
베트남은 최근 레 탄 롱 부총리가 서명한 결정에 따라 2025년부터 2030년까지 국경 읍-면 지역의 교육 및 훈련 기관에서 라오스어와 크메르어(캄보디아어)를 우선적으로 도입하는 등 여러 아세안 국가의 언어 교육과정을 도입할 방침이다.
#외국어 교육
Có 1 kết quả
베트남은 최근 레 탄 롱 부총리가 서명한 결정에 따라 2025년부터 2030년까지 국경 읍-면 지역의 교육 및 훈련 기관에서 라오스어와 크메르어(캄보디아어)를 우선적으로 도입하는 등 여러 아세안 국가의 언어 교육과정을 도입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