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마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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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선성 후룽현 소수민족 기숙 중·고등학교에서 군인들과 학생들이 물에 젖은 책과 학용품을 말리고 있다. (사진: 탄닷)
사회

홍수 피해에 하나로 뭉친 지역 공동체...온정의 손길 '밀물'

현재 베트남 전역에서 수백만 명의 시민들이 북부 타이응우옌, 박닌, 까오방, 랑선 등 심각한 홍수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연대와 온정을 모으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와 각종 단체들은 홍수 피해자들에게 긴급 구호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자원과 노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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