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관광지, 국가 브랜드화 되나...최소 10곳 선정 추진
2030년 대외 문화전략(2045년을 향한 비전)은 2026~2030년 베트남이 문화·유산 관광지 최소 10곳을 국가 브랜드로 육성해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제무대에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국가 브랜드
2030년 대외 문화전략(2045년을 향한 비전)은 2026~2030년 베트남이 문화·유산 관광지 최소 10곳을 국가 브랜드로 육성해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제무대에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전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국가 브랜드 구축은 베트남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며 농민들의 소득을 증대시키는 가장 근본적인 해법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문화 산업에서 국가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열망을 현실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정책 체계부터 실질적 실행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인 개혁이 필요하다. 문화적 자산을 국경을 초월한 상업적 가치로 전환하고 이를 위한 자원을 결집하는 로드맵이 구축돼야 한다.
베트남 국가 브랜드는 더 이상 단순한 명예의 칭호에 그치지 않고, 점차 베트남 기업들의 품질, 혁신 역량, 경쟁력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