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이력 시스템 '본궤도'...추적 시스템에 약 2만개 등록
약 2만개의 농산물이 농산물 추적시스템에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환경부는 17일 하노이에서 열린 농업환경부 주최 기자회견에서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농산물 이력 추적 시스템에 대한 동향을 공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이력 추적이 수출용 상품에만 적용되는 특혜 제도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베트남 혁명 언론의 날(1925.6.21) 101주년을 기념해 개최됐다.
#제품 추적성
약 2만개의 농산물이 농산물 추적시스템에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환경부는 17일 하노이에서 열린 농업환경부 주최 기자회견에서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농산물 이력 추적 시스템에 대한 동향을 공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이력 추적이 수출용 상품에만 적용되는 특혜 제도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베트남 혁명 언론의 날(1925.6.21) 101주년을 기념해 개최됐다.
베트남 소비자들은 제품 포장에 있는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는 데 점점 더 익숙해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제품의 진위 확인과 원산지 검증 기능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명절과 설날(뗏) 기간을 앞두고 식품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식품 원산지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모니터링하기 위한 기술의 도입이 불가피한 추세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