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아세안 내 양자간 범죄인 인도협정 등 서둘러야"
베트남과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회원국 간의 양자 범죄인 인도 및 수형자 이송 협정의 체결을 서둘러야 한다고 레민흥 총리가 지난달 30일 밝혔다. 흥 총리는 이날 하노이에서 개최된 '범죄 도피자 대응 협력을 위한 아세안 법집행 고위급 회의'에 참석한 아세안 회원국 대표단장들과 아세안 사무국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법 집행
베트남과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회원국 간의 양자 범죄인 인도 및 수형자 이송 협정의 체결을 서둘러야 한다고 레민흥 총리가 지난달 30일 밝혔다. 흥 총리는 이날 하노이에서 개최된 '범죄 도피자 대응 협력을 위한 아세안 법집행 고위급 회의'에 참석한 아세안 회원국 대표단장들과 아세안 사무국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또 럼 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28일 법 집행의 시급하고 근본적인 개선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입법과 집행이 하나의 통일된 체계를 이뤄야 하며 궁극적으로는 발전 도모와 함께 정당한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고, 국민의 신뢰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22일 하노이에서 제도 완비 및 법 집행 중앙지도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하며 행정 절차 간소화, 제도적 장애물 해소, 주요 분야의 법적 체계 개선 등에서 올 해말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