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리히텐슈타인 총리 회담..."아세안-EFTA 연계 강화 추진"
브리기테 하스 리히텐슈타인 총리가 레 민 흥 총리의 초청으로 17일 사흘간의 베트남 공식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흥 총리는 정부청사에서 18일 하스 리히텐슈타인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경제 협력
브리기테 하스 리히텐슈타인 총리가 레 민 흥 총리의 초청으로 17일 사흘간의 베트남 공식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흥 총리는 정부청사에서 18일 하스 리히텐슈타인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베트남의 신세대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는 거의 모든 대륙에 걸쳐 있으며, 전 세계 GDP의 약 90%를 차지하는 약 60개 경제권을 포괄하고 있다. 이러한 협정들은 베트남이 글로벌 가치사슬과 생산 네트워크에 더욱 깊이 통합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나 이러한 기회가 실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베트남이 FTA에서 약속한 사항들을 제도 개혁과 기업 역량 강화로 실질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베트남 북부 라이쩌우성과 중국 윈난성의 범부처 실무단 및 기술 전문가 그룹 간 제2차 회담이 30일 라이쩌우성에서 개최됐다. 양측은 이번 회담에서 베트남 마루탕·중국 진수이허 국경지역의 국경 검문소를 연결하는 다기능 도로교량 건설과 관련해 실무 차원의 합의에 도달했다.
주한 베트남 무역대표부와 대한민국 소상공인연합회(KFME)는 10일 서울에서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양국의 소상공인 및 영세기업 간 연결 강화 등 경제 및 무역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송치영 KFME 회장은 "베트남의 젊은 인구, 역동적인 시장, 그리고 높은 성장 잠재력은 K-브랜드, 기술, 서비스 전문성을 갖춘 한국 소상공인들의 강점과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말했다.
베트남 기업들이 2026 한국수입 엑스포 (Korea Import Expo 2026, KIE 2026)에 참가하는 것은 자사 상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베트남 업체의 생산 역량과 국제 시장 진출에 대한 열망이 한국 시장의 수요, 기준, 현대적 유통망과 만나는 장이기도 하다.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양자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다고 1일 발표했다. 양국은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 일정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양자 관계를 격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