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 사기 주의보..."'쉬운 일·고수입' 온라인 제안 위험"
외교부는 해외에서 ‘쉬운 일, 고수입’을 약속하는 온라인 채용 사기에 대해 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이러한 제안이 강제노동, 착취 또는 인신매매의 위험을 내포할 수 있다고 14일 경고했다.
팜 투 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자격이나 기술을 요구하지 않거나, 공식적인 계약 없이 공식적인 노동력 송출 기업이나 기관을 통해 알선되지 않은 일자리 제안은 착취와 강제노동 또는 인신매매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