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 단계 접어든 우선기업 지원제도...효율성 제고 기대
2026년은 베트남 세관이 시행한 베트남 공인경제운영자(AEO) 프로그램이 도입된 지 15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에 따라 당국은 현대적인 세관관리 방식이 준법성이 높은 기업들에 더 큰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자원을 위험도가 높은 분야와 대상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베트남 관세청
2026년은 베트남 세관이 시행한 베트남 공인경제운영자(AEO) 프로그램이 도입된 지 15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에 따라 당국은 현대적인 세관관리 방식이 준법성이 높은 기업들에 더 큰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자원을 위험도가 높은 분야와 대상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베트남 관세청이 노후화된 VNACCS/VCIS 시스템을 대체하고 통합 디지털 관세 플랫폼을 도입하는 등 대대적인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 관세 부문은 행정 절차 간소화와 중앙집중형 통관 모델 시범 운영, 국제 협력 강화 등 다양한 개혁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베트남 관세청의 아우 안 뚜언 부청장이 이끄는 대표단이 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 홍콩에서 열린 제27차 세계관세기구(WCO) 아시아·태평양 지역 관세청장 회의에 참석해 관세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베트남의 4월 총 수출입액은 959억 7,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2.4%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수출은 459억 9,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1.3%(5억 8,600만 달러) 감소했으나, 수입은 499억 8,000만 달러로 5.9%(28억 달러)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