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병들 구슬땀에 다시 들어선 가옥...군·민간 유대 강화 제13호 태풍 '갈매기'가 휩쓸고 간 중부 닥락성 쑤언록 면 3번 마을에 위치한 팜 톤 누 레 끼에우 가족의 집은 잔해와 진흙 더미 속에 기초만 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