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빈방문' 서기장 겸 국가주석, 교민들과 간담회
캐나다를 국빈 방문한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25일 오후(현지시간) 수도 오타와에서 주캐나다 베트남 대사관 직원들 및 현지 교민 대표들과 만남을 가졌다.
#통합
캐나다를 국빈 방문한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25일 오후(현지시간) 수도 오타와에서 주캐나다 베트남 대사관 직원들 및 현지 교민 대표들과 만남을 가졌다.
베트남이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하노이와 닌빈에서 '아시아·태평양 유산 진정성 대화'를 주최한다. 베트남-유네스코 수교 50주년(1976~2026) 기념 및 베트남의 세계유산협약 가입 4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여러 활동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베트남의 글로벌 문화 통합 과정에서 전략적 진전을 의미하는 주요 이정표로 평가된다.
2026년 커뮤니티 업무 계획을 시행하고 해외 거주 베트남인을 위한 당과 국가의 새로운 결의, 방침, 정책을 알리기 위해 응우옌 꾸인 마이 국가 해외 베트남인 위원회 부위원장이 이끄는 외교부 대표단이 오클랜드와 웰링턴에서 현지 베트남인 커뮤니티를 방문하고 만남을 가졌다. 뉴질랜드 교민사회는 현재 약 1만 5,000명에 달한다. 교민들은 대체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며, 현지 사회에 잘 융화되고 있다. 또한 전통과 민족 문화의 정체성을 소중히 지키고 조국을 향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지에서 열리는 문화 교류, 사회, 자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국가가 새로운 발전의 시대에 진입하는 여정에서 해외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의 중요한 기여를 빼놓을 수 없다. 이들은 고국과 뿌리를 늘 마음에 두고 있는 자랑스러운 베트남의 아들딸들이다.
베트남 공산당(CPV) 제14차 전국대회에서는 새로운 시기에 국가 발전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주요 전략적 방향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은 14일 하노이 트엉깟 지역에서 열린 2025년 대단결축제에 참석해, 국민 단결이 민족의 전통이자 선조들이 남긴 소중한 유산이며, 베트남 국민의 모든 성취와 승리의 원천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