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리 보는 2026 다낭 창의예술연결행사...독특한 예술공간 공개

다낭 창의예술연결행사(DACC 2026) 개막식을 위한 막바지 준비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오는 11월 초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일부 예술공간을 미리 둘러본다. .

일부 예술 공간.
일부 예술 공간.
‘내일의 역사'를 주제로 한 DACC 2026은 대중에게 20여 개의 예술 및 창의적 활동을 선보인다.
‘내일의 역사'를 주제로 한 DACC 2026은 대중에게 20여 개의 예술 및 창의적 활동을 선보인다.
다낭 박물관에서는 전시 및 전시 공간이 빠르게 완성되고 있다. 그중 ‘호이의 대나무 정신’ 전시 공간은 현재 약 90%의 공정이 완료됐다. 이 전시 공간을 만든 사람은 보 떤 떤 예술가(Taboo Bamboo Workshop 창립자)로 껌타인에서 태어나 3대째 전통 대나무 및 초가집 건축에 종사하는 가문 출신이다.
다낭 박물관에서는 전시 및 전시 공간이 빠르게 완성되고 있다. 그중 ‘호이의 대나무 정신’ 전시 공간은 현재 약 90%의 공정이 완료됐다. 이 전시 공간을 만든 사람은 보 떤 떤 예술가(Taboo Bamboo Workshop 창립자)로 껌타인에서 태어나 3대째 전통 대나무 및 초가집 건축에 종사하는 가문 출신이다.
‘호이의 대나무 정신’ 전시 공간은 다낭 박물관 내에서 대나무로 만든 설치 예술 작품과 푸른 미니 정원, 현대적 건축 조명이 조화를 이루는 생동감 넘치는 세계를 펼쳐 보인다.
‘호이의 대나무 정신’ 전시 공간은 다낭 박물관 내에서 대나무로 만든 설치 예술 작품과 푸른 미니 정원, 현대적 건축 조명이 조화를 이루는 생동감 넘치는 세계를 펼쳐 보인다.
장인의 섬세한 손길로 대나무를 이용해 정교하게 제작된 곤충 모양 조각 작품이 각진 곡선과 세밀한 디테일로 돋보인다.
장인의 섬세한 손길로 대나무를 이용해 정교하게 제작된 곤충 모양 조각 작품이 각진 곡선과 세밀한 디테일로 돋보인다.
높이 약 2m에 달하는 생동감 넘치는 사마귀 조형물.
높이 약 2m에 달하는 생동감 넘치는 사마귀 조형물.
잎사귀 사이로 비치는 예술적 시선이 대나무의 유연함으로 정교하게 엮어낸 뼈대 구조와 얇지만 견고한 날개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잎사귀 사이로 비치는 예술적 시선이 대나무의 유연함으로 정교하게 엮어낸 뼈대 구조와 얇지만 견고한 날개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작가는 작은 디테일까지도 세밀하게 표현해냈다.
작가는 작은 디테일까지도 세밀하게 표현해냈다.
공간 한가운데를 떠다니는 모기의 모습을 재현한 작품.
공간 한가운데를 떠다니는 모기의 모습을 재현한 작품.
작품의 날개 부분에 정교하게 엮인 대나무 결이 빛을 받아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반사 효과를 만들어낸다.
작품의 날개 부분에 정교하게 엮인 대나무 결이 빛을 받아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반사 효과를 만들어낸다.
호이 지역 농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벌, 모기, 사마귀, 메뚜기 등 작은 곤충들이 장인의 뛰어난 손재주와 재료 가공 기술을 통해 대형 비율로 생생하게 재현됐다.
호이 지역 농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벌, 모기, 사마귀, 메뚜기 등 작은 곤충들이 장인의 뛰어난 손재주와 재료 가공 기술을 통해 대형 비율로 생생하게 재현됐다.
소박한 대나무 소재와 현대 설치 예술 언어의 결합은 새로운 시각적 경험과 정교함을 선사할 뿐 아니라, 전시 공간에 들어서는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인상을 남긴다.
소박한 대나무 소재와 현대 설치 예술 언어의 결합은 새로운 시각적 경험과 정교함을 선사할 뿐 아니라, 전시 공간에 들어서는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인상을 남긴다.
다낭 참 조각 박물관에서는 ‘필름 속, 영원히 살아 숨 쉬는 숲’이라는 다매체 전시 공간도 완성됐다.
다낭 참 조각 박물관에서는 ‘필름 속, 영원히 살아 숨 쉬는 숲’이라는 다매체 전시 공간도 완성됐다.
이 전시는 유산, 고대유물, 현대 예술이 자연과 공동체의 기억을 함께 기리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이 전시는 유산, 고대유물, 현대 예술이 자연과 공동체의 기억을 함께 기리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필름에서 뿜어져 나오는 신비로운 푸른 빛이 시각적 깊이를 더하며, 원시림의 전설적 시공간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준다.
필름에서 뿜어져 나오는 신비로운 푸른 빛이 시각적 깊이를 더하며, 원시림의 전설적 시공간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준다.
이 전시에는 알리안시아 카니아고(Aliansyah Caniago), 랩(Rab), 호앙 부(Hoàng Vũ) 등 예술가들의 다매체 작품이 모여, 물질이 생산과 노동의 흔적을 담으면서도 또 다른 시공간으로 이끄는 매개체가 된다.
이 전시에는 알리안시아 카니아고(Aliansyah Caniago), 랩(Rab), 호앙 부(Hoàng Vũ) 등 예술가들의 다매체 작품이 모여, 물질이 생산과 노동의 흔적을 담으면서도 또 다른 시공간으로 이끄는 매개체가 된다.
산업용 비계 구조와 음향 장비가 결합된 다매체 작품은 노동, 생산, 현대 사회의 잔재를 떠올리게 한다. 이곳에서 관람객은 비계가 들려주는 건설 현장의 메아리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산업용 비계 구조와 음향 장비가 결합된 다매체 작품은 노동, 생산, 현대 사회의 잔재를 떠올리게 한다. 이곳에서 관람객은 비계가 들려주는 건설 현장의 메아리를 직접 들을 수 있다.
특별한 공간에서는 비누가 그 향기로 국경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별한 공간에서는 비누가 그 향기로 국경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다양한 소재가 결합되어 작가 알리안시아 카니아고(Aliansyah Caniago) 작가의 고향에서 유럽까지 이어지는 화물 항로를 그려낸다.
다양한 소재가 결합되어 작가 알리안시아 카니아고(Aliansyah Caniago) 작가의 고향에서 유럽까지 이어지는 화물 항로를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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