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총리의 이번 순방에는 정치국 위원인 판 반 장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 르엉 땀 꽝 공안부 장관, 레 호아이 쭝 외교부 장관이 수행했다.
대표단에는 또 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응우옌 티 타인 국회 부의장, 응우옌 닥 빈 국회 문화사회위원회 위원장, 당 쑤언 퐁 총리실 장관, 응오 반 뚜언 재무부 장관, 레 마인 훙 산업통상부 장관, 쩐홍민 건설부 장관, 황 민 선 교육훈련부 장관, 황 탄 뚱 법무부 장관, 팜 득 안 베트남 중앙은행(SBV) 총재 등 주요 고위 인사들이 포함됐다.
이번 행사는 흥 총리의 라오스와 캄보디아에 대한 첫 공식 방문으로, 베트남 당과 국가, 정부가 두 인접국과의 관계를 얼마나 중시하고 우선시하는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베트남과 라오스 간의 '위대한 우정, 특별한 연대, 포괄적 협력과 전략적 결속' 및 베트남과 캄보디아 간의 '우호적 이웃관계, 전통적 우정, 포괄적 협력과 장기적 지속성'을 더욱 심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문은 제14차 전국당대회와 정치국의 전략적 결의에서 제시된 대외정책을 구체적으로 이행하는 중요한 조치로, 라오스와 캄보디아와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이번 방문의 핵심은 최근 몇 년간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고위 지도자들 간에 합의된 협정과 약속의 이행을 촉진하는 데 있으며, 두 인접국과의 양자 관계를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발전시키는 동시에, 역내 평화와 안정, 협력 및 발전에 기여하는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