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양식은 드넓은 바다 한가운데, 파도와 바람 소리 속에 베트남 국가가 장엄하게 울려 퍼지는 가운데 거행됐다. 간부, 군인, 그리고 대표단은 모두 국기를 향해 서서 자부심과 감동 속에 의식을 거행하며, 조국의 바다와 하늘 아래 엄숙하고 신성한 순간을 만들어냈다.
각 간부와 군인, 대표들은 붉은 바탕에 노란 별이 그려진 금성홍기 아래에서 독립과 자유의 가치를 더욱 깊이 인식하고 조국 건설과 수호의 사명에 대한 책임감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어업감시선 290호 갑판 위에서 열린 국기 게양식은 조국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을 드러내는 엄숙한 의식일 뿐만 아니라, 베트남 해양경찰이 담당 해역에서 상시 존재하고 있음을 확고히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또한 각 부대와 국민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바다에서 국민의 신뢰와 굳건한 민심 방어선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이를 통해 해상에서의 안보, 질서, 평화롭고 안정적인 환경을 유지하며, 국가의 건설과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국기 게양식 현장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