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시장, 3개 자유무역협정에 '활짝'...품질·이력 추적 등 넘어야
호주와 베트남 간 교역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특히 호찌민시와 호주의 교역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들은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관세 혜택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품질, 원산지 규정, 환경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자유무역협정(FTA)
호주와 베트남 간 교역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특히 호찌민시와 호주의 교역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들은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관세 혜택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품질, 원산지 규정, 환경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신세대 자유무역협정(FTA)이 베트남 상품이 중동 및 남아시아 시장에 더욱 깊이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창출하지만 이를 지속 가능한 수출 수익과 시장 점유율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할랄(Halal)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베트남은 시장 접근성 확대와 부가가치 제고를 통해 올해 수출을 전년비 8% 늘어난 5천130억 달러로 확대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대외무역청(AFT)은 2026년 총 수출액을 2025년 대비 8% 이상 늘리고, 연간 230억 달러 이상의 무역흑자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기관은 이를 위해
수출입 활동을 규율하는 법적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지방 당국 및 관련 기관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해 시대에 뒤떨어진 시행규칙에 대한 개정, 보완 또는 대체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