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캄보디아와 경제 등 전방위 협력 확대 합의
캄보디아를 공식 방문 중인 레민흥 베트남 국무총리는 9일 프놈펜에서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경제와 국방,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CPTPP
캄보디아를 공식 방문 중인 레민흥 베트남 국무총리는 9일 프놈펜에서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경제와 국방,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베트남 기업들은 글로벌 무역의 변동 속에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을 적극 활용해 시장과 파트너를 다변화하고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얻고 있다. 이를 통해 공급망의 회복력도 한층 강화되는 추세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캐나다 국빈 방문이 양국 간 오랜 잠재력을 구체적인 계획과 실천 프로그램으로 전환시켜 양국관계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고 팜 빈 꽝 주캐나다 베트남 대사가 밝혔다.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이 시행된 지 6년이 넘은 현재, 이 협정은 베트남의 여러 산업이 회원국 시장으로의 수출을 확대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그 중에서도 수산물, 쌀, 과일 등 주요 농산물을 중심으로 한 농업 분야는 지속적인 성장 잠재력을 보이고 있다.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현지시간 22일 오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과 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회원국들과 유럽연합(EU) 간의 연계 강화 및 무역·투자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