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캐슈넛, 미 수입관세 철폐에 '훈풍'...고부가 전략도 추진
캐슈넛 우유가 미국에서 새로운 소비자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건강한 식습관을 일컫는 '클린 이팅' 열풍, 유제품 소비 감소, 그리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확산의 영향을 받고 있다. 베트남 기업들은 이러한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해, 풍부한 원재료를 바탕으로 부가가치 사슬 상위로 진입하고 있다. 한편, 미국이 지난 11월 캐슈넛 우유에 대한 수입 관세를 철폐함에 따라 연말 수출에 황금 기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