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물 속에 놔둘 수 없죠"...116 수상구조대 선행 '눈길'
116 운송구조유한책임회사(116 수상수조대)가 지난 5년간 중부 지역에서 북부에 이르기까지 시행한 ‘파도 속의 온정’ 프로젝트는 수천 가정에 인도주의적 생명줄이 되어왔다. 희생자들을 존엄과 깊은 존경심을 담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고 있다.
#차가운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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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운송구조유한책임회사(116 수상수조대)가 지난 5년간 중부 지역에서 북부에 이르기까지 시행한 ‘파도 속의 온정’ 프로젝트는 수천 가정에 인도주의적 생명줄이 되어왔다. 희생자들을 존엄과 깊은 존경심을 담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