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월 무역적자 급증...연말엔 수출 확대로 100억불 밑돌 듯
2026년 첫 9개월 동안 무역적자가 급격히 증가했음에도 연말 무역 동향과 수출 15~16% 증가 목표를 감안할 때 무역수지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제시됐다. 찐 티 투 히엔 산업통상부 수출입국 부국장은 7일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내다봤다.
#무역적자
2026년 첫 9개월 동안 무역적자가 급격히 증가했음에도 연말 무역 동향과 수출 15~16% 증가 목표를 감안할 때 무역수지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제시됐다. 찐 티 투 히엔 산업통상부 수출입국 부국장은 7일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내다봤다.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 환경 속에서 수입 증가가 수출을 앞지르며 무역수지가 적자로 전환되는 현상을 반드시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 이는 수입 증가의 상당 부분이 제조 및 투자에 필요한 기계, 장비, 생산 자재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업들이 향후 주문에 대비해 생산 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시사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