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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사진 (사진: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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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불법 외환거래땐 최대 552만원 벌금...새 처벌규정 도입

베트남에서 개인간 또는 무허가 업체 등을 통해 외환 거래를 할 경우 최대 1억동(552만원)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또 규정을 위반해 금을 국경을 넘어 반출입할 경우에도 최대 1억 동의 벌금이 부과된다.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화폐 및 은행 부문에서의 행정 처벌에 관한 340/2025/ND-CP호 법령을 공포했다. 법령은 내년 2월9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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