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신설기업 22.5% ↑...10만개 돌파
재무부 산하 국가통계청(NSO)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새로 설립된 기업이 전년 동기보다 22.5% 늘어난 11만1천700개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재무부 산하 국가통계청(NSO)이 밝혔다. 이는 지속되는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기업 활동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설 기업
재무부 산하 국가통계청(NSO)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새로 설립된 기업이 전년 동기보다 22.5% 늘어난 11만1천700개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재무부 산하 국가통계청(NSO)이 밝혔다. 이는 지속되는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기업 활동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5월 한 달 동안 전국에서 1만 7,000개 이상의 신규 기업이 생겨났다. 등록 자본금은 280조 9,000억 동을 넘었고, 등록 근로자 수도 약 7만 5,900명에 달했다. 재무부 산하 통계청은 3일 공개한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국가통계청은 6일, 올해 첫 11개월 동안 신규 설립 기업 수와 등록 자본금이 모두 크게 증가하며 사업 등록 부문에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났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