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오피스 시장...친환경·탄소 배출 저감이 경쟁력
호찌민 시 등 전국 오피스 시장이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위치와 임대료가 주요 결정 요인이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에너지 효율성, 근무 환경의 질, 넷제로 대응 능력, 그리고 직원 경험이 최우선 순위로 떠오르면서다.
#ESG
호찌민 시 등 전국 오피스 시장이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위치와 임대료가 주요 결정 요인이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에너지 효율성, 근무 환경의 질, 넷제로 대응 능력, 그리고 직원 경험이 최우선 순위로 떠오르면서다.
올해 소비자 트렌드는 환경과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보여주는 브랜드를 점점 더 우선시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22일 호찌민에서 열린 신 소비 트렌드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준 대응 기업 전략 세미나에서 이같은 관측을 내놨다.
최근 몇 년간 당과 국가는 녹색 성장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주요 정책, 지침, 전략적 방향을 지속적으로 발표해왔다. 특히 2021~2030년을 대상으로 2050년을 내다본 ‘국가 녹색성장 전략’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