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키우는 베트남...인프라 확충에 투자자들 '반색'
베트남의 올 상반기 외국인 투자 유치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이어갔다. 전체 등록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무려 61%나 증가한 약 347억 달러를 기록했다. 베트남은 오랜 기간 동안 다양한 근본적 강점을 바탕으로 국제 자본 유입에 매력적인 목적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요구가 점점 더 높아지고 선택할 수 있는 시장이 많아지면서 성장 잠재력을 실제로 실행 가능하고 장기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투자 기회로 전환하는 것이 필수 요건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