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라오스 신임 총리·국회의장에 축하 메시지

레민흥 국무총리와 쩐타인먼 국회의장은 5일 새로 선출된 살럼사이 콤마싯 라오스 총리 및 소넥사이 시판돈 국회의장에게 축하 서한을 보냈다.

소넥사이 시판돈 신임 라오스 국회의장. (사진: VNA)
소넥사이 시판돈 신임 라오스 국회의장. (사진: VNA)

이들은 5일 열린 제10기 라오스 국회 제2차 회의에서 각각 라오스 총리와 회의장으로 선출됐다.

흥 총리와 먼 의장은 축전을 통해 살럼사이 콤마싯 신임 총리와 소넥사이 시판돈 신임 국회의장에게 따뜻한 축하의 뜻을 전하면서 라오스 국회가 중책을 맡긴 것은 라오스 당과 국가, 국민이 명망과 역량, 그리고 국가 건설·수호·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한 결과임을 강조했다.

살럼사이 콤마싯 신임 총리. (사진: VNA)
살럼사이 콤마싯 신임 총리. (사진: VNA)

흥 총리와 먼 의장은 신임 라오스 지도부가 라오 인민혁명당 제12차 전국당대회 결의와 2026~2030년 제10차 5개년 사회경제개발계획을 성공적으로 이행해, 평화롭고 독립적이며 민주적이고 단결된 번영의 라오스를 건설하고,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또한 최근 양국 간의 위대한 우정, 특별한 연대, 포괄적 협력, 전략적 결속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국 당과 국가 간 관계를 지속가능하게 발전시켜 양국 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및 세계의 평화·안정·협력에 적극 기여하기 위해 라오스 측과 긴밀히 협력할 의지가 있다고 거듭 확인했다.

같은 날, 레 호아이 쭝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 장관도 라오 인민혁명당 제12기 중앙위원회 정치국원으로 선출된 통사반 폼비한 라오스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에게 축하 서한을 보냈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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